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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ooer audio 이펙터14

[무어] 이펙터 초보 입문자용 추천 이펙터 Mooer audio Eleclady Flanger 플랜저 안녕하세요. 기타치는 청년 입니다. 오늘 소개해드릴 장비는 Eleclady (일렉레이디) 이 모델은 디자인이 2가지 인듯 합니다.e-lady 로 표기가 되어 있는 모델과 eleclady 로 표기가 되어 있는 모델 2가지로 판매가 되는듯 합니다. 저는 e-lady 로 표기가 되어있는 모델을 시연을 해보았는데요. 무어 dm-2 와 블루스 크랩 조합으로 해보았습니다. 오늘도 실망을 시키지 않는 무어님 아니 오마주를 해도 너무 잘 오마주 하는게 아니나 싶습니다. 지금도 가성비 이펙터로 유명하지만 앞으로는 무어가 더 이펙터 시장을 지배하는게 아닌가 싶을까 생각이 드네요.플랜저도 굳이 페달을 사서 사용을 안하고 ge300에 있는 시뮬레이션으로 사용을 했는데 무어 덕분에 페달 구매욕구가 생기게 되었네요. 하지만 입문.. 2022. 10. 21.
[무어] 이펙터 초보 입문자용 추천 이펙터 Mooer audio Trelicopter 트레몰로 안녕하세요 기타 치는 청년입니다. 오늘은 소개해드릴 장비는 Mooer audio Trelicopter (무어 오디오 트랠리콥터)입니다. 아래 설명드린 것처럼 demeter의 트레몰로 페달을 오마주 했는데 늘 말씀드렸듯이 무어 무얼 하는지 가성비 페달은 진짜 잘 만드는 것 같네요 ㅎㅎ 트레몰로는 페달로 구매해서 사용한 적은 없고 거이 멀티에 내장되어있는 시뮬레이션을 많이 사용을 했습니다. 이번 무어 ge300에도 있는 트레몰로가 굉장히 훌룡하다고 느꼈는데 트랠리콥터도 진짜 대박 이 가격에 이 정도라니 특히 무어의 블루스 크랩의 쫀득한 사운드와 조합해서 사용을 해보니 너무 좋았습니다. 진짜 요즘 나오는 페달들은 가격대가 너무 부담이 되니 구매하기가 엄두가 안 나는데 이렇게 저렴하게 출시해주니 저 같은 취미로.. 2022. 10. 21.
[무어] 이펙터 초보 입문자용 추천 이펙터 Mooer audio Ninety Orange 페이저 안녕하세요 기타 치는 청년입니다. 오늘의 소개할 장비는 나인티 오렌지입니다. 저는 페이저는 거이 사용을 안 하다 보니 설명을 어떻게 드려야 할까 고민을 많이 했던 장비네요. 반 헤일런 사운드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사서 사용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. 드라이브에 걸어서 사용하시면 예쁜 소리가 나옵니다. 솔로 연주할 때 사용하시면 좀 더 잘 쳐 보이는 효과가 나온다고 하네요. 그리고 노브가 스피드 하나라서 저처럼 잘 사용 안 하시는 분도 가벼운 마음으로 톤 잡기도 좋을 듯합니다. 모델명 : Ninety Orange 가격대 : 98,000원 설명 : 초창기 VAN HALEN 사운드의 개성을 더했던 전설의 빈티지 명기 MXR Phaser90을 오마주 한 이펙터입니다. 따뜻하고 싸이키 델릭 한 1974년 오리.. 2022. 10. 20.
[무어] 이펙터 초보 입문자용 추천 이펙터 Mooer audio Blues Crab 블루스 드라이브 안녕하세요. 기타 치는 청년입니다. 오늘은 블루스 크랩!! 우선 제가 사용하는 기타 모델은 맥 펜에 물론 어셈블리 장착한 기타와 깁슨 40th주년 스탠더드와 일펜 텔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. 제가 느끼기엔 물론과 정말 찰떡궁합이었는데요. 진짜 쫀득쫀득한 느낌을 잘 내주던 블루스 크랩이었습니다. 요 녀석은 진짜 별다른 설명은 필요 없을 듯합니다. 이미 쫀득한 사운드를 내준다는 표현을 했으니까요. 다음엔 부스팅으로 한번 사용을 해보고 후기를 올려 보겠습니다. 2탄을 기대해 주세요. 모델명 : Blues Crab 가격대 : 98,000원 설명 : 브리티쉬 오버드라이브의 명기 마샬의 초기 bluse Breaker의 오마주인 블루스 드라이브 블루스 크랩입니다. 클래식 블루스 드라이브 특유의 사운드에 감미롭고 깊이 .. 2022. 10. 2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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